12/21일. 아직까지도 ’12.3 내란’ 관련 수사에 관해 검찰이 거의 모든 권한을 쥐고서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누군가는 그게 검찰 일인데 검찰이 맡아서 하는 게 당연하지라고 한다면, 과연 그게 정말 당연한 일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검찰과 범죄자 윤석열의 관계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현재 검찰 조직 내에 ’12.3 내란’ 수사에 관련해서 담당하고 있는 곳은, 검찰 특별수사본부 줄여서, 특수본입니다.
(이는 ‘경찰의 국수본’과는 다른 조직입니다)
검찰 특수본은 **“특별한 사건이 발생할 때 검찰총장의 지휘 아래 전국의 유능한 검사와 수사관을 선발해 구성”**되는 곳입니다. 이는 사건이 해결되면 해산되고, 상설 조직이 아닙니다.
주요 역할로는 ‘국가적 중대 사건/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 정권 관련 등의 사건들을 수사합니다.’ 그리고 경찰, 공수처와 달리 기소권을 포함한 수사권을 독점적으로 행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번 12/3 내란과 관련하여 조직된 검찰 특수본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먼저,
⇒ 윤이 검찰총장이던 2019년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장으로 임명되어 그를 보좌함. 이후 서울중앙지검 초대 전문공보관으로도 활동함. 또한 박 고검장은 전 한동훈 대표와 현대고 및 서울법대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의 내용 중 : 윤석열이 검찰 총장이던 시절, 김종우는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근무했습니다. 이는 윤석열과 김종우가 직접적 업무 관계를 맺었음을 시사합니다.